아직도 청춘이다! 노장의 출사표 실버마을지킴이 발대식
“할아버지 순찰대 앞에서는 담배피는 학생들도 STOP!”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9월 13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 역전파출소(소장 정영아)에서는평균나이 66세, 경주에서 나고 자란 경주 토박이 어르신들이 실버마을지킴이로 재 탄생해 안전한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두팔을 걷고 나섰다.
지난 9.9(금).18:30. 황오 당수나무 앞 북정에서 역전파출소장, 황오동장, 자율방범대장, 시의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버마을지킴이 발대식을 가졌다.
실버마을지킴이(대장 김광해)는 60세 이상 어르신 13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난 8월 말부터 활동을 시작해 매주 2회 시민들의 활동량이 많은 주말, 야간시간대를 중점으로 여성안심귀갓길과 시내 번화가, 주택가 주변 골목길 구석구석을 순찰하며 범죄예방 및 청소년 선도활동을 하고 있다.
정영아 역전파출소장은 “30년이 넘는 공직생활과 다양한 사회활동을 통해 우리지역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어르신들이 내 마을은 내가 지킨다는 일념으로 활동에 나서면서 치안유지 및 범죄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 기대된다.”고 말했다. |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9월 1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