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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용 도지사, 경주 지진피해 빠른 회복 위해 복구비 긴급지원

13일 경주시 방문, 지진 피해 예방적 차원에서 예비비 등 긴급 지원 약속
한옥 지붕, 기와, 벽체 파손 등 재산피해 신속한 응급조치 최선 주문
제16호 태풍 상륙 대비 제2의 피해 없도록 사전 대응 철저 당부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9월 13일
ⓒ GBN 경북방송

경주에서 발생한 지진으로 13일 황교안 국무총리 및 중앙기관 관계자 지역방문에 이어 오후 4시경에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긴급히 경주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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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회의에는 최양식 경주시장을 비롯해 최병준, 이진락, 배진석 도의원, 이상욱 경주 부시장, 도․시 간부 공무원 10여명이 함께 했다. 먼저 이상욱 경주 부시장의 지진 발생 및 피해 상황 전반과 현재 피해조사, 시민 민심 수습 등 진행상황 등을 자세히 보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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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지사는 역대 최다 규모의 강진에도 인명사고 등 큰 피해가 없어 다행이지만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피해를 최소화 하는데 도․시가 온 행정력을 기울려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진으로 인해 한옥, 주택 등 지붕, 기와, 벽체 파손 등이 가장 문제라며 신속한 현장조사로 연휴기간이지만 피해가 심한 시설(지역)부터 단계적인 응급조치에 만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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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16일경 제16호 태풍 ‘말라카스’가 우리나라에 상륙한다면 예상치 못한 상당한 제2의 피해가 예상되므로 예방적 차원에서 경북도의 예비비를 긴급투입하고 인력․설비 등 전문업체 공급에도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09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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