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은 있다!!!
현곡초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훈련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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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곡초등학교(교장 김수배)는 2016년 9월 13일 화요일, 전일 한반도에서 관측된 지진 가운데 가장 강력한 규모 진도 5.1, 5.8의 지진이 연이어 경주에서 일어남에 따라 모두의 안전을 위해 전교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지진 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지진 및 지진해일 대피훈련에서는 각 학급별로 교사의 지도아래 지진대피 요령 동영상을 시청하면서 행동요령을 알아보고, 그에 대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토의하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재난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워주었다. 이어 실시된 대피훈련에서는 사이렌이 울림과 동시에 우리나라 전역에 지진 및 지진해일 재난위험경보를 발령하고 그에 맞춰 출입문을 열어 비상탈출구를 확보한 후 교탁, 책상 등의 시설물을 이용하여 머리를 보호하고 재난상황이 끝날 때까지 재난 상황방송에 귀 기울인 후 인솔교사의 지시에 따라 운동장으로 신속히 대피하였다. 그리고 환자 및 인원을 파악하고 이상이 없음을 확인한 후 지진 및 지진해일 재난 위험 경보를 해제하였다. 마지막으로 안전수칙을 재확인하는 것으로 훈련을 종료하였다.
훈련에 참가한 학생은 “지진이 났을 때 너무 두려웠는데 이번 훈련으로 집이나 밖에 있을 때 어떻게 행동하면 되는지 알게 되었고, 가족들에게도 알려줄 수 있어 유익했다”고 하였고, 함께 훈련에 참가한 교직원도 “재난위험이 닥쳤을 때 당황하지 않고 현명하게 대처하도록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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