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2 조기 회복 현장 복구 기와 기증운동 일파만파
20일부터 3일간 7만여장 기증, 하루빨리 평상심 찾기를 기원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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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지진 복구수습에 온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경주에 피해 복구용 기와 기증 운동이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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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대한전문건설 경북도지회(회장 이광오)의 기와 기증을 시작으로, 21일에는 대한시설물유지관리협회 경북도회(회장 정해은), 대한건설협회 경북도회(회장 이종연), 글로벌사이버대학(총장 이승헌)에서, 22일에는 경주컨트리클럽(회장 황인찬) 등 여러 개인, 단체에서 7만여장을 경주시에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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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문화재청에서는 22일 KT&G(사장 백복인)에서 후원하는 성금 5억원으로 기와를 구입하여 황남동, 인왕동, 사정동 등 경주지역 피해 한옥을 복구하는데 적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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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증된 기와는 지붕, 담장 기와 피해를 입은 한옥피해 가옥에 직접 전달될 예정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노약자 및 차상위 가구 등에 우선 지원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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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양식 경주시장은 “정부와 지자체만으로는 재난으로 인한 사유재산 피해 지원에 일정한 한계가 있다”며 “개인, 기업, 단체 및 기관의 기와 기증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조속한 생활안정과 천년고도 경주의 경관 회복이 기대된다”고 전 했다. |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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