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천중·고등학교 다목적 강당 및 식당 개관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9월 23일
|  | | | ⓒ GBN 경북방송 | |
오천중․고등학교 ‘성 김대건 관(다목적 강당 및 식당) 개관식 및 축복식’이 9월 21일(수) 15시 천주교대구대교구장 및 학교법인 해은학원 이사장인 조환길(타대오) 대주교, 이영우 교육감, 이강덕 포항시장, 류필수 포항교육지원청교육장, 문명호 포항시의회 의장, 경상북도의회 이정호 의원, 권태흠 오천읍장, 포항시의회 이해수 의원, 이나겸 의원, 천주교대구대교구제4대리구 교구장 원유술 신부, 조명호, 정치화 오천중고등학교운영위원장 그리고 교직원 및 재학생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개관한 ‘성 김대건 관’은 1층(식당) 1,240.78㎡(375평), 2층(강당) 1,003.90㎡(304평)으로 1,3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최신 시설들로 건축되었다.
오천중․고등학교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다목적 강당 및 식당은 2015년 8월 5일에 착공하여 약 13개월만이며, 경상북도 교육청 지원 35억, 그리고 포항시에서 6억, 법인부담 6억 등 총 47억원의 예산으로 이루어지게 되었다. 식전 행사로 대북공연에 이어, 축복식, 오천중․고등학교 교장 내빈소개 및 환영사, 시설안내 및 경과보고, 이영우 교육감의 축사 및 내빈축사, 감사패 수여, 학교 교육활동 소개, 그리고 다과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현재 오천중・고등학교는 중학교 교사동 20실 증축, 화장실 개선, 인성관 건립 등 연말까지 많은 공사들이 진행되고 있다. 또한, 중·고등학교 모두 선진형 교과교실제 실시학교로 선정되어 교육환경은 물론 수업방법개선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 3년 동안 법인지원 38억 원, 포항시 지원 12억 원, 그리고 경상북도교육청 지원금 56억 원 등 대규모의 지원이 이루어지면서 명문고등 학교로서의 기반을 갖추어가고 있다. 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는 오천지역 교육 문제해결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학교 정상화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한 이영우 경상북도교육감의 의지와 학교 관계자의 노력이 반영된 것이라 판단된다. 한편, 천주교 대구대교구가 인수하여 가톨릭정신을 바탕으로 인성과 능력을 겸비한 미래인재 육성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오천고등학교(교장 박경현)는 2016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서울대(2명)를 비롯하여 수도권 및 지방 국공립 대학교에 많은 학생들을 진학시키는 등 비약적인 발전을 하고 있다. 더불어 올해도 많은 변화를 통하여 새롭게 도약하는 원년으로 생각하고 학생 및 교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되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에 다양한 수업 방법 및 교육활동을 통한 교육 내실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어 지역 중점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9월 23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