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가는 영화관”, 옛 추억을 함께 나누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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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새마을회(회장 박서규)에서는 새마을지도자경주시협의회(회장 유규종) 주관으로 2016년 09월 22일(목) 19시부터 산내면 일부1리 경로당에서 “찾아가는 영화관”이라는 제목으로 마을 어르신들 20~30여명을 비롯하여 경주시새마을회 회장단, 산내면 협의회· 부녀회 임원 등 약 50여명이 함께 모여 영화를 관람하면서 즐거운 저녁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시내와 떨어져 있어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힘든 어르신들을 위하여 새마을협의회에서 직접 방문하여 영화를 상영해 준 것으로, 30여명의 마을 어르신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옛 추억을 떠올리며 감회에 젖기도 하였으며, 계속되고 있는 지진의 여파로 인해 심리적으로 많이 불안하고 힘든데 영화를 보면서 잠시나마 잊고 함께 웃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새마을 관계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새마을지도자경주시협의회 유규종 회장은 비록 시회장단과 산내면 협의회· 부녀회 임원들이 밤 늦은 시간까지 봉사하느라 힘은 들었지만 어르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오늘의 결과를 시협의회 회의에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인지 여부를 의논하겠다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09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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