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중·고등학생 토론 축제!
제5회 경주 중등학생 3담꾼[群] 토론대회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9월 26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종모)은 9월 24일 토요일에 제5회 경주 중등학생 3담꾼[群] 토론대회를 개최했다.
논제는 시의적절하고 최근 전국적인 논쟁거리로 뜨겁게 다루어지고 있는 ‘인공지능은 인류의 행복을 위해 필요하다, 난민들의 국경 입국을 허용해야 한다.’였는데, 중학교 12팀, 고등학교 6팀이 참가하여 경주여자중학교에 마련된 시청각실 및 6개의 토론실에서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중등 학생 3담꾼 토론대회는 해를 거듭할수록 날카로운 질문과 수준 높은 전략을 구사하여 우열을 가리기 어려운 대회가 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 특히 올해의 중학교 토론 결승전 수준은 고등학생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다는 일부 심사위원의 평가도 있을 정도였다. 고등학교 결승전도 여느 성인 토론 못지않게 높은 수준을 보여준 가운데, 화랑중학교, 경주고등학교가 각각 우승의 기쁨을 누렸다. 한편, 초등학교 대회는 오는 9월 28일 월성초등학교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구종모 교육장은 “토론은 21세기 현대 교육계가 요구하는 학생활동 중심의 수업 방법이자 동시에 창의성 교육과 인성 교육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훌륭한 교육이며, 이 토론대회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이 학생 시절에 토론 축제에 참여하였다는 것만으로도 먼 훗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하여, 지나친 경쟁보다는 의견을 바르게 표현할 수 있는 토론 축제 참여 경험에 더 큰 의의를 두기를 바랐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9월 2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