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서중학교, 제31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 제패
단체전, 개인 단식 및 복식 금메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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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문경시민정구장에서 개최된 제31회 회장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문경서중학교(교장 조농연)는 여중부 단체전 우승과 개인복식(1위 이선경, 고은지. 3위 채정민, 박가희), 개인단식(1위 문혜경, 3위 이선경) 등 모든 부문에서 금메달을 차지하였다.
열악한 환경 조건에서 8명의 선수를 지도하고 있는 체육교사(이성희)와 코치(배제철)는 정규 수업시간을 마치고 방과 후 시간을 이용하여 성심 성의껏 지도하고 있으며, 휴일도 없이 맹훈련에 임하고 있다.
매일 하고 있는 아침운동은 7시 30분부터 8시 40분까지 전위 발리연습과 서브연습을 하고 있으며, 수업 후 오후에는 후위 기본연습과 응용연습, 토, 일요일에는 주로 게임과 전술훈련을 위주로 훈련을 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2010학년도 첫 대회로, 8월에 대전에서 개최되는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우승을 향한 첫 걸음으로 우승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할 수 있다.
조농연 교장은 선수들에게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훈련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고 앞으로도 국가대표가 되는 그날까지 열심히 연습하는 선수가 되라고 격려했다.
따사로운 봄 햇살 아래 올망졸망한 8명의 선수들은 오늘도 제39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여중부 금메달을 향하여 열심히 정구장에서 힘찬 파이팅을 외치며 연습에 여념이 없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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