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육성 복숭아 신품종‘미황’통상실시권 재계
조생 황도계 ‘미황’품질 우수해 농가 선호도 높아, 경북지역 3개 업체에 재계약 현재까지 4만7천주·158ha 보급, 경제적 가치 1,325억원, 2023년까지 2만7천주 보급 예정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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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자체 육성한 복숭아 신품종‘미황’의 통상실시권 이전 계약이 만료돼 재계약했다.
청도복숭아연구소에서 30일 경산 ㈜삼성농원, 경주 풍진생산농원, 김천 색깔포도영농조합법인에 2016년 9월 20일부터 2023년 9월 19일까지 통상실시권 이전 계약을 다시 체결했다.
이번에 통상실시 허락 재계약의 묘목판매 수량은 2만7천주이고, 보급면적은 90ha정도로 앞으로 7년 동안 보급될 예정이다.
조생 황도계인 ‘미황’은 숙기가 6월 하순경이고 중량 220~250g에 당도는 11브릭스 이상으로 품질이 아주 우수해 현재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는 품종이다.
특히, 2009년부터 현재까지 7년 동안 보급된 주수만 4만7천주 정도이며 보급면적은 158ha로 경제적 가치(소득)로 환산하면 1,325억 정도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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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현재까지 청도복숭아연구소는 신품종 제조기로 불릴 만큼 많은 품종을 육성하고 있으며 품종보호등록해 통상실시한 품종은‘미황’등 6개 품종, 품종보호출원중인 품종은 주월황도 등 3품종이 있다.
박소득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지금까지 복숭아 경영농가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미황’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보급돼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기를 희망하며 복숭아연구소에서 소비자와 생산자가 만족하는 품종개발에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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