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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스킨십, 사랑의 아기마사지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30일
ⓒ GBN 경북방송

경주시보건소 30일 보건소 2층 보건교육장에서 서라벌대학교 간호과 김민연 교수를 초빙하여 임산부 및 영유아 부모 30여명을 대상으로 아기마사지 교실을 운영했다.

아기마사지 교실은 엄마와의 접촉과 교감을 통해 아이의 성장과 발달을 도와주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신청 하루 만에 접수가 마감되었고, 이후에도 신청문의가 잇따르는 등 임산부들의 호응이 높았다.

아기마사지는 엄마와의 부드러운 신체접촉으로 엄마와 아이의 유대감을 강화시키고 아이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갖게 하며 소화와 배설 기능을 향상시키고 순환기와 호흡기능이 향상되어 성장발달과 숙면에 도움을 주어 면역력 증진을 향상시키는데 큰 효과가 있다.

프로그램은 아기의 관절의 힘과 유연성을 길러주는 다리와 발마사지, 뇌와 신경계통의 발달을 돕는 팔과 손 마사지, 아기의 변비를 완화시키고 자연스러운 배설을 도와주는 복부 마사지, 심장과 폐 기능을 증진시키는 가슴마사지 등 전신 스트레칭과 부위별 마사지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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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점득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영유아의 성장발달 촉진 및 영유아와 부모의 애착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임산부 및 영유아 건강증진을 통한 인구증가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지원 기자 / pine-post@hanmail.net입력 : 2016년 09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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