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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초 김민서 학생, 교육감배 구간 마라톤 1위

꾸준한 노력으로 교육감배 시․군 대항 구간 마라톤 대회 1위 달성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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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산초등학교(교장 이봉문) 6학년 김민서 학생은 2016년 9월28일 예천군에서 열린 2016 교육감배 시․군 대항 구간 마라톤 대회에서 여자초등부 제1 소구간 1위를 획득했다.
경주시 대표로 출전하여 8분 55초의 우수한 기록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어 학교의 명예와 경주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김민서 학생은 4학년 때부터 멀리 있는 경주 시민운동장과 집을 매일 오고가며 꾸준히 훈련을 해왔다. 그리고 담임선생님과 반 친구들의 열정적인 응원으로 오직 훈련에만 매진하며 자세를 교정하고 근력과 집중력을 높였다. 이러한 노력으로 교육장배 학교대항 단축마라톤 대회에서 1위를 하였고, 교육감배 단축마라톤 대회에 경주시 대표자격으로 출전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둔 것이다.

김민서 선수는 “처음부터 욕심을 내지 않았어요. 차근차근 훈련을 하다보니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었어요. 더 열심히 연습하고 준비해서 더 큰 꿈을 꼭 이룰 거에요. 육상선수로 제가 잘 하는 것을 발견할 수 있게 도와주신 교장선생님과 여러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며 행복한 소감을 전했다.

이봉문 교장은“김민서 어린이가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본보기를 보여주어서 뿌듯하며 그것을 도와준 부모님과 여러 선생님들께 감사드린다. 우리 학교 어린이들도 김민서 어린이처럼 모두 자신이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 자신의 꿈을 이루어갔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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