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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기약하며 ~ 제20회 봉화송이축제 폐막

- 제20회 봉화송이축제 성황리에 폐막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0월 03일
ⓒ GBN 경북방송

9월 30일(금)부터 10월3일(월)까지 4일간 "송이향 따라 떠나는 봉화여행!"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20회 봉화송이축제에 전국 최고의 맛과 향, 품질을 자랑하는 명품 봉화송이를 찾는 관광객들로 행사장은 북새통을 이루었고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 성황리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GBN 경북방송

특히 금년에는 최근 6년 만에 최고의 송이채취 작황으로 지난해보다 2배 가까이 많은 40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봉화를 찾은 걸로 파악됐으며, 축제장과 인근지역에 뿌려진 경제적 파급효과는 396억 정도인 것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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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이는 인공재배가 불가능하고, 기온과 강우량 등 날씨에 영향을 많이 받는 송이의 특성 때문에 매년 송이작황이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나지만 올해는 적정한 기온과 강우량으로 예년보다 많은 작황으로 행사장에서 판매하는 송이판매점과 관광객들 모두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축제가 이루어 졌으며,
ⓒ GBN 경북방송

송이채취체험, 송이경매, 읍면풍물대회, 개󰋯폐막공연, 추억의 음악여행, 도립국악단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행사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축제장이 연일 많은 관광객들로 붐볐다.

올해는 풍성한 작황으로 송이판매부스를 작년보다 50%정도 늘여 최대의 경제효과를 거두었으며 관광객들에게는 최상 품질의 송이를 보다 많이 공급할 수 있도록 하였다.

특히 송이판매점 입구에 송이동산을 설치하여 볼거리를 제공해 많은 관광객들이 만족감을 나타냈으며 다양한 품질 비교를 통해 좋은 품질의 송이를 선별하여 구매할 수 있도록 송이판매부스를 배치하였다.

봉화송이 유통연합회에서 중국산 송이의 유통 및 타 지역 송이의 봉화송이 둔갑 등 봉화송이의 명성을 저해하는 요소에 대한 근절에 앞장서 송이를 구입한 관광객들의 만족도도 높고, 민원을 제기해 오는 관광객들도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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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송이축제와 병행 개최되는 청량문화제는 매년 개최되는 삼계 줄다리기, 봉화소리(봉화아리랑 등) 발굴 공연, 목도󰋯운재 재현 등으로 봉화 전통 문화의 진수를 관광객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었으며, 이몽룡의 실제 모델인 가평리 계서당 성이성을 주제로 한 성이성 어가행렬과 테마음악회, 봉화󰋯춘양장을 오가던 보부상행렬 재현 등으로 관광객들에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축제 관계자는 풍성한 송이작황으로 성공적인 축제가 이루어 졌으며, 다채로운 프로그램 도입과 내실 있는 행사운영으로 기대한 것 보다 훨씬 더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주신 것 같다며 앞으로도 전국 최고의 봉화송이 명성에 맞게 훌륭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0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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