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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나흘째!(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6)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04일
축제 나흘째
ⓒ GBN 경북방송

개천날과 함께 연휴 마지막 월요일, 축제 나흘째를 맞아 어제의 기세를 몰아 축제 분위기가 한껏 달아올랐다.

탈춤축제장 주공연장에서는 중국 공연을 시작으로 국가무형문화재 제49호 송파산대놀이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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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필리핀과 라트비아, 베트남 공연, 국가무형문화재 제73호 가산오광대 공연이 열렸고 특히 해외팀 갈라쇼와 브루나이와 싱가포르, 태국 등 아세안 10개국이 함께하는 공연이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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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국가무형문화재 제69호인 안동의 자랑,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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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춤경연무대에서는 안동웅부시우회에서 준비한 전통문화 시조창 공연을 시작으로 전통혼례와 2016 안동의 날 기념행사가 펼쳐졌으며 낙동강 7경 문화한마당 행사로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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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탈춤공원 곳곳에 마련된 마당무대에서도 탈랄라 댄스배우기와 나의 탈 나의 마스크, 청소년한마당, 태권도 마당, 콘서트 등 쉴 새 없이 공연이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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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안동문화의 거리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동반자 공연, 나의 탈 만들기 행사 등 다채로운 공연이 열렸다. 이와 함께 구시장과 음식의 거리에서는 시장퍼레이드, 시장만담(市場漫談)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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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서는 10월 6일까지 세계 각국의 탈과 문화를 대표하는 30여 개국 200여점의 세계탈 전시와 함께 창작탈, 마네킹 전시 등 세계탈 전시회가 열리고, 안동시립민속박물관에선 국보 제121호 하회탈 전시회가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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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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