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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안동관광 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시상

안동의 전통과 문화를 상징하는 창의적 수준 높은 작품 다량 출품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05일
ⓒ GBN 경북방송

안동시가 주최하고 안동상공회의소와 안동공예조합이 공동 주관하는 제14회 안동관광 기념품 공모전의 심사 결과에 총 75점이 수상작품에 선정돼 10월 5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갤러리 5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올해 공모전은 호남지역을 비롯한 전국 각 지역에서 안동의 전통과 이미지를 엿볼 수 있는 작품들로 지난해보다 165%가 증가한 117점이 출품됐다. 특히 젊은 학생들의 기발한 아이디어와 창의력을 가진 참신한 작품들이 많이 출품돼 본 공모전의 수준을 향상케 했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기준은 관광 기념품으로 상품화를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는 가격성(5만원 이하)과 대량생산 가능성, 실용성, 소장 가치성 등을 평가했으며, 총 117점의 출품작 중 75점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강원대학교 재학생인 윤소연 학생의 “하회탈을 형상화한 라디오와 블루투스 스피커” 작품이 상금 5백만원과 상장 그리고 금상에는 충북의 윤강희 씨(작품명 : 선비정신을 표상한 도산서당과 매화-도자기)로 상금 3백만원과 상장, 은상은 대구시의 김인제 씨(작품명 : 안동, 하회마을 윷놀이)로 상금 1백50만원과 상장, 동상은 2점으로 대전광역시의 이재호 씨(안동 하회탈 미소이야기-금속타이슬링)와 안동의 가톨릭상지대학교 권영윤, 이민규 학생의 (조립식 종이 저금통)의 작품으로 각 50만원과 상장으로 심사 선정됐다.

이번 안동관광 기념품 공모전에서 수상한 작품들 모두가 높은 수준의 전문 기술과 젊은 세대 층의 번쩍이는 창의력을 엿볼 수 있었으며, 전국의 각 지역에서 출품된 작품들이 고루 선정됐다는 점에 매우 의미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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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안동관광 기념품 공모전을 통해 수상에 오른 수상작품들이 시중에서도 많은 인기를 모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동의 이미지를 잘 표현된 특화된 기념품 발굴에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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