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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버명화극장”의 새 이름 “청춘극장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06일
ⓒ GBN 경북방송

중장년층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경주예술의전당의 실버명화극장이 올해부터 청춘극장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우리에게 익숙했던 실버명화극장에서 청춘극장으로 그 이름은 바뀌었지만 추억의 영화들과 함께 관람객들에게 청춘의 추억을 되살리고 삶에 활기를 불어 넣어 주는 역할에는 변함이 없었다. 상반기 상영에 지난해 못지않은 많은 관객들이 극장을 찾아 이름이 바뀌어도 경주예술의전당의 인기 프로그램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춘극장으로 간판을 바꾸어달며 상영일자가 변경 되었는데 매주 수요일 진행에서 매주 화요일 진행으로 바뀐 것이다. 이는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을 활성화하고 중장년층에게 더 많은 문화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배려이다.또한 관객들의 요청에 의해 한국영화와 외국영화의 비율을 5:5로 변경하였고, 영화 선정시에도 관람객들의 추천영화를 최대한 반영 하였다.
ⓒ GBN 경북방송

이처럼 경주예술의전당은 지속적으로 관객들과 소통하며 더 나은 관람환경을 제공하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중이다.

청춘극장 하반기 상영은 10월11일부터 12월2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입장료 1,000원으로 진행된다. ‘율리시즈’, ‘미션’등의 대작을 포함한 다양한 장르의 추억의 영화들과 친절한 서비스로 중장년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으며

건강검진등의 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1석2조의 여가시간을 만들어줄 것이다.
문의는 경주예술의전당 전화(1588-4925) 또는 홈페이지(www.gjartcenter.kr)로 할 수 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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