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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찰서, 태풍 ‘차바’피해 긴급 복구 지원에 나서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10월 06일
ⓒ GBN 경북방송

경주경찰서(서장 정흥남)에서는 6일 경주경찰서 직원 및 경북청 경찰관 기동대, 의경중대 등 추가 지원 경력 총 400여명을 긴급 투입하여, 제18호 태풍‘차바’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 지원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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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서천교-장군교-황성대교를 잇는 서천둔치에 뒤 엉켜 있는 태풍의 잔해물들을 치우는 한편 황남동 일대 태풍으로 붕괴된 주택 담장 수리 등 태풍피해 가옥에 대한 복구 지원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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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남동 A씨(81세)는 “지난 지진으로 담장에 틈이 생긴데다 어제 태풍으로 담장이 완전히 무너져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경찰관들이 발 벗고 도와주어 한시름 놓았다.”며 감사의 마음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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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흥남 경주경찰서장은 “ 지난 지진에 이어 태풍까지 자연재해가 겹치면서 주민들의 피해와 근심이 커지고 있어 경찰에서도 긴급 복구 지원 활동에 나서게 되었다.”며 “작은 힘이라도 주민들이 다시 일상을 회복하고 피해를 극복하는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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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경주경찰서는 지난 9.12 지진이후 대민지원활동과 함께 특별치안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금번 태풍으로 인한 피해복구를 위한 대민지원활동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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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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