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립대, 한우 수정란 연구센터 개소
OPU(난자직접채취) 기술을 활용한 한우 수정란 생산으로 한우개량 가속화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0월 07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북도립대학교는 7일 영주실습장에서 김용대 총장, 장욱현 영주시장, 한우산업 관계자 한우 사육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 한우산업 발전을 위한 ‘한우 수정란 연구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경북도립대학교는 2010년 구제역 발생 이후 축산전문인력 양성으로 경북 한우산업의 기반을 다시 세우고 위해 2012년 축산과를 신설해 현재 3년제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농민사관학교 한우과정 운영과 한우개량 관련 연구 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개소하는‘한우 수정란 연구센터’는 난자 직접채취(OPU) 방법을 활용한 한우 수정란 생산으로 단기간에 우수한 송아지의 대량 생산을 가능하게 했으며, 기존 방법에 비해 개량효과가 뛰어나 도내 한우개량사업 가속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향후 경상북도의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과 연계해 도내 한우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우수한 한우 수정란 생산을 공급해 나갈 계획으로, 점진적으로 확대해 축산 관련 학교기업을 설립할 계획이다.
|  | | | ⓒ GBN 경북방송 | |
김용대 경북도립대학교 총장은“전국 한우 사육두수의 21%를 차지하고 있는 경북에서 한우 수정란 연구센터를 개소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경북 한우산업발전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한우산업의 발전을 다지는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0월 07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