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경찰서, 심야 전선절도범 현장검거
신속한 차단과 면밀한 수색으로 범인 검거
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08일
|  | | | ↑↑ 김태훈 경장, 한통수 경사 | | ⓒ GBN 경북방송 | |
지난 6일(화) 22:30경 의성경찰서 112신고센터에 한국전력 의성지점 상황실로부터 긴급한 전화가 울렸다. 전선도난 의심 비상벨이 울렸으니 즉시 현장을 확인해 달라는 내용이었던 것.
관내 9개 파출소 전역에 긴급배치와 함께 봉양파출소 한통수 경사 등 2명이 즉시 현장에 출동했다. 용의장소 수색과 더불어 도주로로 예상되는 28번 국도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하던 중 용의차량으로 보이는 화물차량을 발견하고 약500m 가량 추격해 불심검문 한바 화물차량 뒷좌석에 적재된 절취품을 발견하고 용의자 송○○53세(주거부정)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의성서가 최근 주요범죄 발생시 현장검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매일 실시하는 FTX 훈련으로 숙달된 것이 용의자 검거에 결정적 요인이 되었다. 한편 현장에서 범행에 가담 후 도주한 공범 고○○50세(주거불상)의 신병을 확보하고 추적 중에 있으며 용의자의 추가 여죄에 대해서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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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병래 기자 / gkgkbr@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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