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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전통발효식품대전, 태풍 차바 영향불구 성황리에 마쳐 주제 전시관, 막회․쌀국수 시식, 대형김발말이 등 인기 몰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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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포항 해도공원에서‘경북이 만들고 자연이 키우다’라는 슬로건으로 열린‘2016 경상북도 전통발효식품 산업대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 번 행사는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20개의 국내 대형 유통업체와 도내 22개 시․군, 46개 농식품 기업체가 참가해 명품식품대전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다. 특히 제주, 울산을 비롯해 전국적으로 많은 피해를 준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행사준비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많은 소비자와 식품기업, 유통업체들의 관심과 참여로 지역 전통발효식품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큰 기여를 했다.
특히 전통발효식품 전시․홍보관, 전통식품명인관, 농기업 상생관, 우리나라 최초 한글 조리서인 음식디미방 홍보관으로 구성된 주제 전시관은 내방객들과 관련업계 관계자들에게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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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1천명분의 포항시 막회와 쌀국수 시식, 50m의 대형 김밥말이, 인기개그맨 김원효씨가 진행하는 숙성가요제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인기몰이에 한 몫을 했다
지역 농식품 기업체들은, 국내 유명 20개 유통업체 MD와의 1대 1 전문 컨설팅으로 진행된 구매 상담회가 자사제품의 경쟁력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전문상담회를 자주 열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전했다.
김종수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경북전통식품산업대전이 국내 최고의 행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더 많은 기업과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고, 더 나아가 국제행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특색 있는 콘텐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0월 0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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