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대, 2016년 가을학기 초등학생 대상 외국인교원과 함께하는 행복한 영어학교 개강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0월 10일
|  | | ↑↑ 지난 10월 8일 경주대학교 공학관 강당에서 인근 지역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 2016년 가을학기 ‘행복한 영어학교(Happy English)’ 개강식을 마친 후 참여 학생, 외국인 교원 및 교육청 관계자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 ⓒ GBN 경북방송 | |
경주대(이순자 총장) 글로벌교육역량 혁신센터는 지난 10월 8일(토요일) 오전 공학관 강당에서 경상북도교육청이 지원하는 대학교 원어민 활용 영어교육 프로그램 ‘2016학년도 2학기 행복한 영어학교(Happy English)’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학기에는 경주, 영천, 포항지역 135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하였으며, 8개 반으로 나누어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12시 20분까지 경주대학교 소속 외국인 교원과 함께 수업이 진행된다.
이 날 행사장에는 참여 학생뿐만 아니라 학부모, 외국인 교원 가족, 경상북도교육청의 김석윤 장학관, 장명순 장학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주었다.
경주대의 행복한 영어학교 프로그램은 글로벌 영어교육과 캠퍼스 국제화에 남다른 애정을 가진 경주대 이순자 총장에 의해 지난 2012년 봄부터 학교 자체 재능기부 사업으로 추진되어 많은 지역 초중학생들에게 알려져 왔으며, 2015년 5월 경상북도교육청과 관학협력 협정을 맺은 이후 전형적인 주말 무료 방과 후 수업으로 정착하였다.
이러한 방과 후 수업은 시도교육청 지원 원어민 보조교사들의 숫자가 해마다 줄어 대도시 지역 학생들에 비해 국제어인 영어에 대한 학습 기회를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에게 영어 노출 기회를 자연스럽게 제공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어 지역 영어교육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주목 받는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0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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