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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옥산초 친구사랑 옥산가족 토함산 등반대회

가을 속에서 옥산 교육가족 모두가 하나 되던 날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0월 12일
ⓒ GBN 경북방송

옥산초등학교(교장 이봉문)는 10월 11(화)일 ‘친구사랑 옥산가족 토함산 등반대회’를 실시했다.

이날 등반대회는 불국사 정문 앞에서 출발하여 석굴암을 거쳐 토함산 정상까지 등반하는 행사로 옥산초 학생과 유치원생 포함 전교생 85명과 교직원과 학부모 30여명이 함께 참여해 친구와 가족 간의 사랑을 확인하고 옥산교육가족의 끈끈한 정을 나누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유치원생과 1,2학년은 체력 여건을 고려해 석굴암을 관람하고 내려왔으며 나머지 학년들과 학부모, 교직원들은 정상까지 함께 걸으면서 체력과 인내심을 기르고 서로 격려하면서 등산코스를 완주하여 작은 성취감도 맛보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친구사랑 등반대회는 올해로 4회째 개최되었으며 옥산교육가족이 한마음이 되는 학교의 전통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으며 『토함산 가을 산행』행사는 세계문화유산인 불국사와 석굴암이 자리 잡고 있는 토함산의 가을을 가족과 만끽하면서 자연과의 친숙함을 키우고 옥산교육가족으로서 함께 참여한 행사를 통해 단체 활동의 소중함을 직접 느껴보게 하며 또 학생들이 바른 심성 함양과 꿈과 끼를 다지는데 그 의의를 두고 실시하였다.
ⓒ GBN 경북방송

등반대회에 참여한 1학년 학부모는“올해 처음으로 참가하였는데 유치원생 및 1,2학년들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등반하는 모습이 무척 인상적이었고 이런 체험행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인성교육의 장을 마련하는 옥산교육에 무척 신뢰가 생깁니다.”라며 학교자랑을 하였고

6학년 김채은 학생은“산에 오르는 길이 힘들어 포기하고 싶었지만 친구들과 선생님들의 도움과 격려로 정상에 서는 기쁨을 맛보게 되어 무척 뿌듯했습니다. 앞으로는 어려운 일이 있더라고 쉽게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할 것 같습니다.”라며 제법 의젓한 소감을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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