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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화에는 우리들의 이야기가 있다

2016 경주작가릴레이전 열한 번째 작가 이철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2일
ⓒ GBN 경북방송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지역 예술가 전시지원사업인 2016 경주작가릴레이展의 열한 번째 주자, 이철희 작가의 전시를 10월 11일(화)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철희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우리 그림 민화를 소개한다. 민화는 고고하지 않은 민초들의 눈높이를 가지고 있다. 예를 들면, 십장생을 그려 다복하고 장수하기를 바라는 소박한 소망을 표현한다. 이것을 길상화(吉祥畵)라고 하는데 여기에는 ‘길상’이라는 스토리가 가미되어 있다. 이 작가에 의하면, 민화는 다양한 이야기가 있는 행복한 그림이다. 그림마다 스토리텔링의 깊은 묘미를 느낄 수 있다.

작가의 재능기부 전시설명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은 10월 19일(수)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이작가를 만나려면 당일 전시장으로 오면 된다. 이철희 작가의 전시는 10월 30일(일)까지 진행되며, 윤영진 작가(조각/공예)가 11월 1일 바통을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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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작가 릴레이展’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전시활동공간을 제공하고자 2013년에 처음 기획된 4년차 행사로, 올해는 작년 8월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명의 작가가 12월 1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1(B1)에서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 1588-4925)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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