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 가을철 일손돕기에 구슬땀 흘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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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은 최근 가을철 수확기를 맞아 관내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에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많은 공무원들이 일손돕기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13일 법전면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춘양면 일손돕기도 실시하여 많은 공무원이 일손이 부족한 해당농가를 방문하여 벼 수확, 고추따기 등 일손돕기를 추진했다.
일손지원을 받은 법전면 척곡2리 이모씨(74세)는 ‘갑작스런 사고로 두 다리를 다쳐 한해농사 수확에 큰 걱정이었지만 직원들의 적극적인 일손 지원으로 큰 도움이 되었다’고 전했으며, 춘양면 소로2리 송모씨(62세) 역시 ‘허리 수술로 거동이 불편해 일손찾기에 애를 태웠는데, 이렇게 일손돕기를 해주어서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고령화와 인력부족으로 가을철 바쁜 시기에는 일손이 부족한 농가가 많이 있다. 농민이 애써지은 농사가 제 값을 받을 수 있도록 적기에 일손돕기를 추진해 농가의 근심을 덜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군 관내 10개 읍면을 대상으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방문하여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한다는 입장이다. |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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