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5-15 17:01:49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교육/청소년 > 교육/청소년일반

신라고 학급별 ‘주제가 있는 소풍’ 실시

학생, 교사들로부터 큰 호응 얻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0월 14일
ⓒ GBN 경북방송

신라고등학교( 교장 권기학)는 이번 학기 가을 소풍부터 학급별로 ‘주제가 있는 소풍‘을 실시해 교사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라고는 지난 11일 실시한 가을 소풍부터 과거 학년별, 단체로 실시해온 소풍에서 탈피해 학급별로 실시하기로 하고 ‘주제가 있는 소풍‘을 토의 내용으로 반별 학급회의를 통해 소풍 장소, 활동 내용 등을 학생들이 스스로 결정하고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각 학급별 회의 결과 지진과 태풍피해로 힘들어하는 지진 진앙지를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실시하기로 한 학급을 비롯해 서악서원 주변 환경 정화활동 실시, 첨성대, 안압지 등 시내권 문화재 탐방, 경주 시티투어, 남산등반을 통한 호연지기 함양 등 다양한 형태의 방안이 제시되었다. 이처럼 학급별 회의를 통해 학생들의 자율선택에 따라 이루어진 만큼 소풍지에서의 학생활동 참여가 매우 적극적이었을 뿐만 아니라 학생들의 만족도 또한 매우 높았다.
ⓒ GBN 경북방송

특히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교실 밖 체험활동을 통해 사제지간의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는 점에서 교사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다.

권기학 교장은 “이제 소풍이 하루 쉬는 날이라는 개념을 넘어 학습의 연장으로 생각하고 학교에서 체험하지 못했던 것을 주제로 선정하여 체험을 하는 것은 교육적으로 매우 중요하다. 내년에는 동아리별 소풍도 생각해 보겠다”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0월 14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나 24층에 살아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