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초“티볼과 하키로 하나된 가을 추억”
제4회 선후배 사랑 체육대회 개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0월 16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주시 옥산초등학교(교장 이봉문)에서는 10월 13일(목) 전교생들이 선·후배 사랑 체육대회를 실시했다. 이 행사는 작년에 이어 네 번째로 이루어지는 행사로서 전교생이 어울려 티볼경기와 하키경기를 함으로써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선후배간에 정을 쌓는 기회를 마련하고자 계획되었다.
전교생이 학년 구분 없이 팀원을 무학년제로 섞어서 남,여 각 2팀씩으로 구성하여, 경쟁과 순위보다 협력과 배려를 통한 스포츠맨십을 배우고 선·후배간에 소통하는 경험을 가지게 하였다.
티볼경기는 남학생들로, 하키경기는 여학생들로 구성하여 실시했다. 아울러 이 행사에서는 교장, 교감, 담임교사, 체육전담 교사가 모두 함께 경기에 참여함으로써 스승과 제자간의 벽을 허물고 믿음을 쌓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경기에 참여한 6학년 김보연 어린이는“동생들과 친구들, 선생님들과 같이 하키 경기를 하니 더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평소보다 더 친해졌고 앞으로도 단체경기에 더 많이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하며 즐거운 마음을 표현했다.
또한 6학년 김대경 어린이는“평소에 즐겨하던 티볼을 동생들 친구들과 함께하니 더 친해졌고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며 지내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어요. 졸업해서도 오늘 했던 티볼 경기를 잊지 못할 것 같아요.”하며 소감을 전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봉문 교장선생님은“오늘 티볼과 하키경기는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습니다. 다같이 땀을 흘리고 하나의 팀에 소속되는 과정에서 자아존중감과 회복탄력성 같은 인성이 길러진다고 합니다. 학생들이 체육활동을 통해 꾸준히 교류하고 소통하는 연습을 자주 했으면 합니다.”라며 오늘 행사의 소감을 전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0월 16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감은사로 간 시인류현주답사객으로 보이는 45명을 태운 버스가주차장으로 ..
|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