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오름동맹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실무회의 개최
- 울산, 포항, 경주 광역경제권 상생벨트 가시화 본격 착수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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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는 14일 경주시, 대구경북연구원 관계자와 함께 울산-포항-경주 세 도시 간 상생발전을 위해 추진 중인 「동해남부권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6월 지역 간 협업을 통해 국제적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산업을 발굴해 상생발전을 도모하자는데 뜻을 모아 출범한 ‘해오름동맹’을 구체화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 중인 「동해남부권 상생발전 전략 연구용역」을 심도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이날 실무회의를 통해 동해남부권 현황 및 여건 분석을 토대로 ‘해오름동맹’ 발전 기본구상을 제시하고, 주요 선도사업 선정에 대해 토의하는 한편 신성장산업, 인프라구축, 문화관광 세 가지 분야를 중점적으로 논의해 관련 사업을 발굴하기로 합의했다.
아울러, 포항시는 이번 실무회의에서 도출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12월 중 현안보고와 관련 부서별 회의도 병행해 용역관련 주요 안건을 선정하고, 3개 도시 간 지속적인 협의와 조정을 거쳐 내년 5월에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김종식 환동해미래전략본부장은 “이번 실무회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용역에 반영할 계획”이라며 “용역에 내실을 기해 ‘해오름동맹’ 추진에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김성우 기자 / ksw1736@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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