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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명성 박수관 명창 2011대회 홍보 대사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조해녕)가 위촉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0년 04월 10일
↑↑ 박수관 명창
ⓒ GBN 경북방송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위원장 조해녕)는 9일 명창 박수관(55·사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동부민요(신고산 타령, 한오백년, 정선 아리랑 등 강원도와 경상도 지역에서 불리던 민요)보급과 함께 전통 국악을 지구촌 전 세계에 알려온 박수관 명창은 미국 카네기홀, 케네디 콘서트홀, 링컨 센터, 청와대 초청공연과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국내·외에서 500여 차례 공연을 했다.

현재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과 함께 국제델픽위원회(IDC·International Delphic Council)의 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해 11월에는 넬슨 만델라 초청 아프리카 왕족회의 공연, 2008년에는 21세기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지난 2005년에도 미국 대통령위원회로 부터 스포츠·문화예술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수여하는 '미국 대통령상 금상(Gold Award)'을 받기도 했다.

이와함께 프랑스 IRMA 세계전통음악가 인명사전에 한국인 최초로 등재됐으며,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예술인에게 주어지는 러시아의 타워상(The Tower Award)을 동양인 최초로 수상하기도 했다.

조해녕 조직위원장은 "박 명창이 홍보대사로 위촉됨에 따라 2011대회는 물론, 대구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조직위는 이에 앞서 국민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가수 비와 조용필, 그리고 팝페라 가수 임형주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박수관 명창은 앞으로 국내·외 매스컴 또는 공연장에서 본 대회와 대구의 브랜드를 지구촌 가족들에게 알리는데 적극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조해녕 조직위원장은 "국악 명창 박수관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됨에 따라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는 반드시 성공해 대구와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김광희 기자 / 입력 : 2010년 04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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