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장초‘책 읽고 싶어지는 교실’특강 실시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교사, 학부모의 독서지도능력 길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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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초등학교(교장 남호명)는 독서 능력 향상을 위하여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10월 12일(수) 책읽기 특강을 실시했다.
독서전문가로 활동하는 여희숙 선생님을 초빙하여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 이번 특강은‘책 읽고 싶어지는 교실’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강연은 특강에 참여한 교사들에게 독서교육의 문제점이나 어려운 점, 궁금한 점에 대하여 사전 조사를 실시한 후 질의 응답하는 열린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독서교육은 보통의 독서능력을 가진 학생들보다 독서흥미와 능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중점으로 이루어져야 하며, 독서 후 활동중심이 아닌 책 읽고 싶은 마음이 내부적으로 생길 수 있도록 독서 전 활동에 80%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또한 1학년은 소리 내어 읽기, 2~3학년은 독해 읽기가 가능한 시기이며 4~5학년이상은 내용독해중심으로 교육해야 하는데 이 단계는 발달단계의 특성상 독서교육이 매우 어려운 시기이므로 독서모임을 만들면 매우 효과적이다. 그리고 교사나 학부모가 자신이 매우 재미있게 읽은 책의 내용을 수시로 들려주면 독서 동기를 불러일으킬 수 있고, 가까이서 책을 읽을 수 있게 하는 학급문고의 역할이 크다. 그리고 독서 보상은 타인이 주는 보상보다, 자신이 자신에게 주는 보상이 가장 효과가 있으므로 독서계획을 스스로 세워서 실행에 옮기고 성취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 한다는 등의 독서지도에 효과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  | | | ⓒ GBN 경북방송 | |
특강에 참여한 교사들은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좀 더 빨리 이런 연수를 받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며 “독서 후 활동에 너무 치중한 것 같은데 내적동기유발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봐야겠다.”,“나도 밑줄독서모임 만들어 봐야겠다.”는 등의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남호명 교장은“학생들의 바른 독서교육을 위하여 교사부터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고 독서교육역량을 키우기 위한 지속적인 연수를 지원해 나가겠다.”며 독서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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