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허은)와 재능기부봉사단은 지난 14일, 15일 양일간 주거환경이 취약한 저소득 장애인 가구를 방문하여 집수리 사업을 시행했다.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발굴 및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실천에 앞장서고 있으며, 또한 형편이 어려워 스스로 집수리를 할 수 없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도배·장판 교체, 전기점검, 담장 수리 등을 지원하며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 GBN 경북방송
이번 사랑나눔 대상지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장애인 가구로 집이 노후되어 공사하기 어려운 여건이었지만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재능기부봉사단은 방과 부엌, 거실 등 도배작업과 전기수리를 하여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여, 나눔 & 채움 House 11호점을 만들었다.
평화남산동 조영애 동장은“바쁜 생업에도 불구하고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자 귀중한 시간과 재능을 기부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재능기부 봉사단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 GBN 경북방송
앞으로 평화남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소외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짐하였으며, 11월중 나눔&채움 하우스 12호점 오픈을 준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