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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한 가을 따뜻한 손길, 집 청소 봉사활동

성사모와 희망복지지원단의 사례관리가구 대청소 실시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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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군수 김항곤) 희망복지지원단과 성사모는 10월 16일(일요일) 노환과 기초생활수급자로 생활이 어려운 정◌◌ (만73세, 초전면) 세대에 집 내,외부 대청소 및 노후 전기시설 교체 등을 실시했다.

본인의 노환과 아들의 건강문제로 집안과 주변 청소 관리를 전혀 못하고 있는 가정으로 마을 사람들의 걱정이 이어지고 있었다.

이에 성주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성사모(성주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와 함께 아침 일찍부터 집안과 주변 청소를 하고 주택 내·외부의 소독은 물론 낡은 전기선 등을 교체하여 생활의 불편함을 덜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이를 지켜 본 정◌◌은 ‘집 안팎의 잡초와 쓰레기, 연탄재로 인해 너무 지저분했지만 몸이 아파서 청소 할 수 없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정리를 해주셔서 너무 고맙고 전기도 이제 마음 놓고 쓸 수 있다는 점이 너무 감사하게 생각 한다 .’고 말했다.

성사모 회원은 ‘아침 일찍부터 비가 많이 와서 힘들었고 점점 쌀쌀해지는 날씨에 힘들었지만 할머니께서 쾌적한 환경에 지낼 수 있다는 생각에 힘이 났다. ‘고 말했다.

한편 성주군 희망복지지원단에서는 위기에 처한 가구에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희망복지지원단과 함께 재능 및 현금·물품 등의 후원으로 희망을 나누기를 원한다면 주민복지실로 연락(☎ 930-6242~7)하면 된다.
김향숙 기자 / bargekju@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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