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신생아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
전액 지원, 시민건강 파수꾼 역할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12일
경산시보건소에서는 B형간염 보균자 산모에게 출생한 신생아들에게 ‘B형간염 수직감염 예방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감염 신생아는 출생 12시간내 면역글로불린과 B형간염 1차접종을 하며 향후 2,3차접종까지 전액 지원한다.
산모는 분만의료기관에서 B형간염검사를 실시하고 사업대상이 되면, 분만시 B형간염 예방수첩을 준다. 산모는 예방수첩의 순서대로 민간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 및 검사를 하면 된다.
질병관리본부 통계에 따르면 임신9주에서 생후1주까지 기간에 B형간염에 감염된 신생아는 90%이상에서 만성보균자가 되며, 성인이 된 40~50대에 만성간염이나 간암의 위험성은 정상인의 100배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관계자는 “접종후 항체 생성률은 85%이며, 출생직후 B형간염 면역글로불린과 예방접종을 동시에 시행하는 경우 95%까지 예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0년 04월 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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