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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 '여성인물기행' .

'장계향 - 박경리를 만나다'를 주제로 경남 통영일대 문화기행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10월 19일
ⓒ GBN 경북방송


(사)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회장 김행자) '2016년 여성인물선양 문화기행'이 19일 경남 통영 일대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북 도내 15개 시군에서 270여명의 장계향선양회 회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박경리기념관, 전혁림미술관, 동피랑벽화마을을 둘러보면서 박경리 소설 「토지」,「김약국의 딸들」등에서 나타난 한국 근현 대사에서 나타난 여성상과 작가의 여성관을 탐색하는 기회를 가졌다.

전혁림미술관에서는 전화백의 미술작품을 통해 통영의 문화와 색을 느낄수 있었다.

통영의 ‘동쪽 벼랑’을 형형색색의 벽화로 꾸며놓은 '동피랑 벽화마을'에서는 여성친화 마을 조성의 새로운 대안을 모색할 수 있었다.

김행자 (사)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의 대표적 여성인물인 장계향 선생을 경남지역에 알리는 한편, 경남여성의 삶을 통해 양성평등적 여성상을 배우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고 했다,

(사)여중군자장계향선양회는 2011년 경북의 20여개 시군의 여성 1천200 여명이 모여 구성한 사단법인으로, 경북지역 여성들의 멘토로서 '음식디미방'의 저자 장계향 선생을 선양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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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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