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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적이면서도 미국적인 교향악 예술의 걸작!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상영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0일
ⓒ GBN 경북방송

김천시문화예술회관(관장 장귀희)에서는 ‘공연영상화 사업(SAC on Screen)의 일환으로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공연한 『드보르작의 신세계로부터』영상을 오는 10. 27(목) 오후 7시 30분 김천시립문화회관 공연장(남산동)에서 대형스크린을 통해 상영한다.

‘공연영상화 사업’은 지역문화의 격차를 좁히기 위한 프로젝트로 우수공연을 스크린을 통해 온국민이 함께 보고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작품은 흑인, 인디언의 음악적 요소와 보헤미안의 감성이 절묘하게 융합된 드보르작의 ‘교향곡 제9번 e단조 Op.95 신세계로부터’로 매년 90회이상의 공연을 통해 국내 교향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지휘자 임헌청)가 연주한 공연이다.

장귀희 문화예술회관장은 “일반 공연 실황과는 달리 10대 이상의 카메라를 사용하여 VIP석에서도 볼 수 없는 아티스트들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담아냄은 물론이고 고음질의 음향으로 현장감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교향곡 역사를 통틀어 대단한 걸작인 ‘드보르작의 신계로부터’ 연주를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GBN 경북방송

이 영상 상영시간은 60분이며 초등학생이상부터 관람할 수 있고, 김천시문화예술회관 방문 및 전화를 통하여 선착순으로 예약(무료)할 수 있다.

문의) ☎ 054-420-7824, 홈페이지 http://www.gcart.go.kr
김성배 기자 / 입력 : 201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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