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북부보훈지청, 6․25참전유공자회의성군지회, 경안여자중학교
청소년과 함께하는 참전유공자 전적지 순례 행사 실시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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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북부보훈지청(지청장 최광윤)은 10월 19일 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 6․25전쟁 당시 최대 격전지인 다부동지역의 6․25전쟁 기념관인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돌아보는 전적지 순례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전후세대에게 호국정신과 전쟁의 교훈을 일깨워 주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 헌신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기 위하여 개최하였으며 의성지역 6․25참전유공자 40명, 나라사랑 앞섬이 학생들인 경안여자중학교 학생 40명이 참여했다.
참전용사와 학생들은 칠곡호국평화기념관을 함께 돌아보고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학생들에게 참전용사들이 6․25참전 경험담을 들려주는 세대 간 소통의 시간도 갖는 등 의미 있는 일정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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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여자중학교 강솔잎(1학년) 학생은 "6․25전쟁에 직접 참전하신 국가유공자 할아버지들과 함께 전적기념관을 돌아보고 당시 이야기를 들으니 오늘날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그분들의 희생과 공훈이 가슴깊이 와 닿아 더욱더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되었으며 열심히 공부하여 슬픈 역사를 다시는 되풀이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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