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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군인체육대회 성공개최 주역들’시상식 열려

경상북도․문경시 대통령단체표창, 경북교육청, 포항시 국무총리단체표창
김지훈(문경시민지원위원회 공동위원장) 체육훈장거상장 등 358명 수상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0월 20일
ⓒ GBN 경북방송

경상북도는 20일 오전 10시 도청 화백당에서‘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공동위원장인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주재로, 지난해 10월2일부터 11일까지 문경시와 경상북도 8개 시․군에서 열렸던‘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의 성공개최에 공이 큰 경상북도와 문경시 등 11개 기관․단체와 개인 347명에 대한 시상식을 가졌다.

※ 시상내역
• 단체표창 – 11개 단체
- 대통령 : 경상북도, 문경시 - 국무총리 : 경북교육청, 포항시
- 국방부장관 : 문경중학교, 김천시,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예천군
• 개인포상 – 347명
- 훈포장 27명, 대통령표창 42명, 국무총리표창 62명, 국방부장관 108명,
도지사표창 108명

지난해 세계 유일한 분단국의 인구 8만 작은 소도시 문경에서 세계 117개국 군인 7천45명이 모여 국적과 인종, 이념과 종교를 넘어 스포츠를 통해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의 이상을 구현하고 우정을 나누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주역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2015경북문경세계군인체육대회’는 국내언론은 물론 세계 유명언론들도 깜짝 놀랄 기적을 만들었다.

인프라도 부족하고 경험도 없는 소도시 문경이 과연 세계적인 대회를 치를 수 있겠는가? 하는 우려를 말끔히 씻어내고, 국방부와 대회 조직위원회, 경상북도와 문경시를 비롯한 8개 시군이 힘과 지혜를 모아 성공적인 대회를 치렀다.

특히, 선수촌이 부족했지만 대형 선수촌을 건립하지 않고 카라반형 선수촌을 만들어 비용을 절감하는 등 다른 대형이벤트의 귀감이 됐다.
ⓒ GBN 경북방송

또한,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가장 평온하고 안전한 대회로 기록됐다. 안전한 대회를 치루기 위해 도지사와 공무원, 군인들이 합동으로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고 수차례의 현장점검을 통해 안전한 대회를 치렀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수상자들을 격려하고 인사말씀을 통해 “세계군인체육대회를 훌륭히 치룬 저력을 살려 리우올림픽에서 지역연고선수들이 선전했고, 제97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종합4위를 하는 등 경북인의 자존심을 지켜가고 있다.”며, “우리 도에서도 다양한 생활밀착형 체육정책을 활발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0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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