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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룡의 세상 보기(262)

DJSI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0월 24일
ⓒ GBN 경북방송

주식의 가격을 매일 매일 산출하여 그 가격이 올랐는지 내렸는지를 판단할 수 있는 지표가 주가지수입니다.

주식은 수익률은 없지만 배당률이 있고, 만기가 정해져 있지 않지만 매각하는 날이 바로 만기입니다. 그래서 배당금 지급 대상의 다음 날에 배당락이 있으며, 새로운 주식을 발행할 때 그 주식을 청약할 권리를 받을 수 있는 다음날에는 주가를 낮추는 권리락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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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주가지수는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주식의 시가총액을 1980년을 기준으로 하여 매일 산출하는 코스피지수(KOSPI Korea Composite Stock Price Index)와 거래량이 많은 업종별 대표주인 200개의 종목을 선정하여 별도로 주가 지수로 만든 코스피200지수가 있습니다. 또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중소/벤처기업 주식의 가격을 기준 시점인 1996년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것은 코스닥지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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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6년부터 시작한 뉴욕증권거래소(New York Stock Exchange) 는 미국의 세계최대의 시장이며 이 시장에 상장된 30개 대형 제조업의 주식으로 구성된 지수인 다우존스(Dow Jones Industrial Average) 산업평균지수는 미국의 대표적인 경제신문인 월스트리트 져널지가 작성하여 발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세계에서 자장 오래된 주가지수이면서 미국주식시장에서 가장 잘 반영된 것이 바로 다우존스 지수로 알려져 있습니다.또 미국의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다드 푸어사가 작성 발표하는 S&P500지수도 주식시장 상황의 지표로 이용되고 있으며, 나스닥지수도 있습니다.

주가는 아무도 알 수 없어서 우스갯소리로 알 수 없는 다섯 가지가 날씨와 주가개구리의 뛰는 방향과 럭비공의 방향 그리고 여자의 마음이라고 했습니다.주가는 기업의 현재 또는 미래 가치의 흐름에 따라 변동합니다.통화공급의 확대, 이자율 하락 등으로 소비와 투자가 늘어 기업의 이익이 커지면주가가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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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제상황이 좋고 주식시장이 장기적으로 호황을 누리는 시장을 Bull Market 이라고 하며, 반대로 주식시장이 침체되어 주가가 하락하는 추세에 있는 상황을 Bear Market 또는 약세장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용어는 두 동물이 공격할 때 모습을 빗대어 만든 것으로 황소는 싸울 때 뿔을 위로 치받고, 곰은 앞 발을 위에서 아래로 내리는 모습이어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번에 저희 DGB금융그룹이 한국의 생산성본부와 세계적인 정보금융정보 제공기관인 Dow Jones사가 선정하는 DJSI(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에 편입되었습니다.

DJSI는 경제적 측면뿐 아니라 환경, 사회적 측면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지속 가능성을 글로벌 기준으로 평가하여 별도의 지수에 편입하여 관리하는 제도이며국내에서 28개 기관이 편입된 DJSI Asia-Pacific과 45개 기관이 리스트에 오른 DJSI Korea에 DGB금융그룹이 그 이름을 올리는 지정서 수여식이 있었습니다.

현대기업의 지속가능성은 재무적인 분야 뿐 아니라 비재무적인 분야도 요구하고있습니다. 그것은 결코 거창하지 않습니다, 주변에 있는 크고 작은 모든 일들이 바로 그것입니다.

편견과 버리고 열린 마음으로 생명을 바라봅시다. 입향순속(入鄕循俗)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입력 : 2016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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