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교육지원청, 향토문화 3차 답사 실시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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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종모)은 지난 22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경주지역 향토문화를 아끼고 사랑하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이 함께 하는 ‘2016학년도 경주향토문화 제3차 답사’를 실시했다.
경주지역 문화를 사랑하는 초, 중, 고등학생들, 자녀와 함께 손을 잡고 나선 학부모, 그리고 각급 학교 인솔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경주문화연구교사모임의 해설사 등 약 130여명이 한마음이 되어, 안강 지역 문화재 중에서 옥산서원, 독락당, 정혜사지 13층 석탑을 직접 답사하였다. 참석자들은 10월의 맑고 시원한 날씨 속에, 조선시대 뛰어난 성리학자였던 회재 이언적 선생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옥산서원, 독락당에 대해 해설사들의 친절한 설명을 들으며 뜻있는 시간을 보냈다. 인근에 있는 정혜사지 13층석탑에 가서는 통일신라시대 석탑으로는 특이한 형태를 보이고 있음에 다들 놀라는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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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를 직접 추진했던 경주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이 함께 하는 경주향토문화답사야말로 우리 지역의 특색을 살린 의미있는 행사이며, 자녀와 학부모가 손잡고 대화하는 문화 탐방이라는 측면에서 인성교육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특히, 향토문화답사를 통해 회재 이언적 선생같은 훌륭한 인재들이 경주에서 많이 배출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0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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