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4-23 15:28:18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뉴스 > 문화/여성 > 종합

경주시립극단 10월 마지막을 미스테리하게 장식하다! <삼도봉 미스테리>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25일
ⓒ GBN 경북방송

지난 8월부터 경주시립극단을 다채롭게 이끌어가고 있는 김한길 예술감독은 경주시민들과 만나는 첫 작품으로 블랙코미디 장르의 <삼도봉 미스테리>를 선보인다.

대한민국 연극의 메카 서울 대학로에서 두각을 나타낸 김한길 감독은 경주 시립극단 감독직을 시작하는 각오로 ‘제가 잘 할 수 있는 연극보다 저희가 잘 할 수 있는 연극’, ‘시립’과 ‘극단’이 떨어져있는 개념이 아니라 시립과 극단이 붙어있는 개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GBN 경북방송

이번 공연 <삼도봉 미스테리>는 경상북도 금릉군과 전라북도 무주군, 그리고 충청북도 영동군이 만나는 실존하는 삼도봉을 배경으로 4명의 농민들과 한구의 시체를 둘러싸고 미궁의 사건이 일어난다. 과연 누가 범인일까? 각 지역의 화려한 사투리가 중의적인 의미망에 걸려들면서 관객들에게 촌철살인의 웃음을 선사한다. 각자의 아픈 사연을 안고 살아가는 삼도봉 농민들의 현실을 통해 관객들은 대한민국 웃음과 아픔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새롭게 선보이는 블랙코미디 연극 경주시립극단의 귀추가 주목되는 작품이다.
ⓒ GBN 경북방송

- 공 연 명 : 경주시립극단 제108회 정기공연 <삼도봉 미스테리>
- 일 시 : 2016. 10. 28(금) ~ 31(월) 금 19:30 / 토 16:00, 19:30 / 일 16:00 / 월 19:30
- 장 소 : 경주예술의전당 소공연장
- 관 람 료 : 전석 5,000원(10명이상 단체 20%할인)
- 관람시간 : 100분
- 관람연령 : 중학생이상 관람가
- 주최/주관 : 경주시 / (재)경주문화재단, 경주시립극단
- 문 의 : 1588-4925
ⓒ GBN 경북방송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경주문화재단(김완준 사무처장)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진행한 「현대자동차그룹과 함께하는 2016 해피존 티켓나눔」에 선정되어 150만원의 관람료를 지원받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 지원금은 지역의 문화소외계층 약 400여명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극단은 이번 공연을 계기로 시민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에게 적극적으로 다가서길 기대해 본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25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포토뉴스
시로 여는 아침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현관문을 열고 들어선다 텅 빈 복도에서 잠시 마음을 내려놓는다 방으로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상호: GBN 경북방송 / 주소: 경북 포항시 북구 중흥로 139번길 44-3 / 대표이사: 진용숙 / 발행인 : 진용숙 / 편집인 : 황재임
mail: gbn.tv@daum.net / Tel: 054-273-3027 / Fax : 054-773-0457 / 등록번호 : 171211-0058501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경북 아00116 / 청소년보호책임자 : 진용숙
Copyright ⓒ GBN 경북방송 All Rights Reserved.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