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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송이수매 성황리에 막 내리다

송이 대풍작으로 농가 및 주변식당가 싱글벙글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26일
올해 송이가 6년 만에 풍년이다. 여름폭염을 이겨내고 향이 짙고 품질이 우수한 안동송이가 많이 쏟아졌다.

안동 산림조합 송이수매현황에 따르면 9월 19일부터 10월 17일까지 12여 톤이라는 엄청난 물량을 수매했으며 최종 공판금액은 약 12억5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산림조합공판을 거치지 않고 농가에서 직거래되는 물량을 고려한다면 송이생산량은 12톤보다 훨씬 많은 송이가 생산됐음을 예측할 수 있다.

2016년 송이생산량은 지난해 대비 10배 이상이며, 일생산량은 평균 600㎏을 유지했다.

안동시 관계자는 “올해는 송이 생산량의 증가로 최고품질 송이를 저렴한 가격에 넉넉하게 맛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가을철 산촌소득 증대 및 지역 발전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진병철 기자 / 5084474@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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