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철 농촌일손돕기 나서
화서면, 감 수확작업 인력 부족 농가 지원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28일
|  | | | ⓒ GBN 경북방송 | |
상주시 화서면(면장 김용배)에서는 본격적인 농작물 수확철을 맞아 지난 27일, 도시디자인과 직원, 화서‧화북‧화동 예비군면대 20여 명이 함께 각종 농작물 수확시기가 겹쳐 감 수확 작업인력을 구하지 못해 손을 놓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덜고자 일손돕기에 나섰다.
이번 일손돕기는 0.1ha 규모의 감따기 작업으로(사산리 박건태 경작)로 벼, 콜라비 등 다른 농작물 수확에 쫓겨 감 수확에는 엄두도 못 내고 있는 농가실정을 알고 진행하게 되었으며, 특히 곶감 원료로 사용하는 만큼 감이 깨지지 않도록 감따기 작업방법을 사전에 교육하고, 작업도구, 간식 등을 미리 준비하여 농가의 피해와 부담이 없도록 했다. |  | | | ⓒ GBN 경북방송 | |
이날, 작업현장에서 김용배 화서면장은 ‘오늘 일손돕기에 함께 땀 흘리며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되어 기쁘고 보람된 하루였고, 참여한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하면서 ‘바쁜 수확철 적기 영농에 차질을 빚고 있는 취약 농가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앞으로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  입력 : 2016년 10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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