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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로 영주사과 홍보대사

영주시사과발전연구회 김낙준 부회장 사과도사 분장으로 영주사과 홍보나서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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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영주사과축제가 지난 22일부터 30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부석사 주차장에서 개최된 가운데 이색적인 모습으로 영주사과를 홍보하는 이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축제장을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빨간 양광, 알프스오토메, 초록의 그래니스미스, 노란 시나노골드 4종류의 1,614개 영주사과로 만든 부석사 무량수전 포토존이다. 관광객들은 “진짜 사과로 만들었네. 노란사과도 있고, 역시 사과의 고장답다”라며 포토존 앞에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포토존 옆에는 사과목걸이와 사과염주를 들고 지팡이를 짚은 영주사과 도사가 서있다. 관광객들은 조형물로 착각하고 있다가 영주사과 도사가 움직이는 순간 움찔 놀라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이색적인 모습의 영주사과 도사는 영주시사과발전연구회 소속 김낙준부회장으로 관광객들과 같이 사진도 찍고 축제장 곳곳을 누비며 영주사과 홍보를 위해 애써왔다.

김낙준 영주시사과발전연구회 부회장은 “영주사과는 전국 최대 생산량과 전국 최고의 맛과 품질임을 자부한다”며. “영주사과 발전과 홍보를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런 모습을 연출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정원순 유통지원과장은 “적극적으로 영주사과 홍보를 위해 활동하는 여러분들 덕에 힘이 난다”며, “앞으로도 3,400여명의 사과생산 농가와 사과발전연구회의 단합된 힘을 모아 영주사과 발전과 홍보를 위해 더욱더 매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6년 10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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