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형 ICT 융복합 인삼 재배기술 개발에 박차!
국내 최초 인삼분야에 ICT 융복합기술 접목,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구축 스마트폰 활용 원거리 병해충 진단 및 시설제어 가능, 각종 환경조절 용이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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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농업기술원 풍기인삼연구소는 ICT 융복합기술을 인삼 시설재배에 적용하는 연구를 전국에서 최초로 시도하고 있다.
ICT융복합기술(Information & communication convergence technology)은 정보통신기술을 여러 산업분야에 적용해 시너지효과를 창출하는 기술로 농업분야에서는‘스마트팜’으로 보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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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T를 이용한 ‘스마트팜’은 축산분야는 가축의 사료공급과 영양관리, 축사 내 자동환경조절, 원예분야는 파프리카, 딸기, 토마토, 참외 시설 내 온․습도, 광(光), 양․수분 조절 등에 주로 활용하고 있다.
이에 풍기인삼연구소는 지난해 ‘경북형 ICT융복합 인삼 재배시설’ 4개동을 구축했으며, 올해는 4개동을 동시에 제어하고 모니터링 할 수 있는 복합환경제어 시스템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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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분야에서는 시설 내 광(光) 환경을 제어해 인삼의 광합성 효율을 증대시키고 대기 온․습도 자동 감지와 조절, 토양 양․수분 상태를 연속적으로 모니터링 해 필요시 자동으로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스마트폰과 연동해 원거리에서도 영상으로 인삼의 병해충 진단까지 가능하며 센서를 통해 실시간 전송되는 온도, 수분, 광량 등 각 종 데이터를 확인해 필요 시 제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다른 작물에 비해 기술 도입이 느린 인삼분야에서 ICT 융복합 기술을 도입한 사례는 국내에서도 처음으로 향후 기술을 발전시켜 인삼농가의 소득증대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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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룡 경상북도 풍기인삼연구소장은 “시설재배는 ICT 융복합기술 접목에 적합한 기술로 인삼분야에도 반드시 도입돼야 한다.”며,
“해마다 연작장해 문제로 인삼재배지 확보가 어렵고 매년 급변하는 기후로 인해 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이를 극복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1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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