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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농번기 ‘야간 한방순회 진료’ 성료

내년에도 꼭 와주이소!… 오지마을 주민 건강관리 한 몫 톡톡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02일
ⓒ GBN 경북방송

영주시보건소(소장 강석좌)는 농번기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시행한 ‘찾아가는 야간 한방 순회진료’가 주민들의 좋은 반응 속에 문수면 월호1리를 끝으로 올해 사업을 마무리 했다.

야간 한방 순회진료는 한의사, 간호사, 치위생사 등으로 구성된 진료반이 해당 지역을 방문해 한방진료, 건강검사, 틀니세척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개개인의 증상, 혈압, 당뇨 등 검사결과를 토대로 진료 및 개인별 맞춤 보건교육등 한 달 간 집중 관리하여 농번기에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오지마을 농민들의 건강관리에 한 몫을 톡톡히 했다.

시는 지난해 주민들의 큰 호응에 힘입어 전년도 20회에서 올해 40회로 확대 운영해 대상지역 주민 732명의 아픈 곳을 살폈다.

무릎 관절 한방진료를 받은 문수면 월호1리 한 주민은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야간에 방문해 줘서 고맙다”며, “다리가 아파 시내 병원도 자주 갈 수 없었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하고 내년에도 꼭 와줄 것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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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민들 건강증진을 위해 현장중심의 보건교육과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예방에 주력해 한발 더 다가가는 섬김행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우연희 기자 / hee-ya33@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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