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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 같은 전시회의 풍성한 재미

2016 경주작가릴레이전 열두 번째 작가 윤영진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02일
ⓒ GBN 경북방송

(재)경주문화재단(이사장 최양식)은 지역 예술가 전시지원사업인 2016 경주작가릴레이展의 열두 번째 주자, 윤영진 작가의 전시를 11월 1일(화) 오픈했다고 밝혔다.

윤영진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흙을 구운 도예작품, 한지에 채색한 평면작품, 플라스틱(FRP) 공예작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20여점을 선보인다. 그는 지난 십 수 년 간 작업한 작품들을 한 곳에 모은다는데 큰 의미를 부여한다. 전형적인 장르를 초월하여 완성된 다양한 작품들은 다분히 그의 호기심 때문이다. “내 작업은 분야가 없었다.”고 고백하는 그는 상황에 따라 재료를 선택한 후 작품구상을 한다고 한다. 덕분에 관람객들은 뷔페와 같은 풍성함을 맛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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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재능기부 전시설명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만남’은 11월 9일(수) 오후 5시부터 진행된다. 윤작가를 만나려면 당일 전시장으로 오면 된다. 윤영진 작가의 전시는 11월 20일(일)까지 진행되며, 박원섭 작가(회화)가 11월 22일 바통을 이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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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작가 릴레이展’은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의욕을 고취시키고, 전시활동공간을 제공하고자 2013년에 처음 기획된 4년차 행사로, 올해는 작년 8월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13명의 작가가 12월 11일까지 경주예술의전당 알천미술관 갤러리1(B1)에서 릴레이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입장료는 무료. 문의 1588-4925)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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