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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경상북도, 경주시 9.12 지진 극복하고 관광객 북적!!

행정력과 언론, 민간인이 힘을 모은 결과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11월 03일
경상북도의 관광 문화 행정력이 경주시에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9.12 지진과 여진을 극복하고 경주의 관광 분위기가 되살아나고 있다.

문화관광부의 각 관광시설 안전점검과 국민안전처의 숙박시설 안전점검 이후 이상이 없음을 확인했고 중앙부처에서까지 경주에 와서 공식행사들을 함으로서 일반 국민들의 불안의식이 즐어들고 있음이 확인된다.

또 경주지역에서는 10월 한 달 동안 숙박업과 시설의 할인마케팅, 사적관광지 무료입장 등 특별관광프로그램을 운영했고 경북나들이 특별이벤트, 전광판 홍보 등을 통해 경주관광을 집중 홍보해왔다.

경상북도 경북관광공사는 11월 한 달 동안 보문관광단지 보문호반길 걷기행사를 특별히 3번 연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여기서는 음악을 비롯한 각종 공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미 자리를 잡은 보문호반길 걷기에는 타 지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상북도가 집중하는 경주관광!!
지난 10월 28일에는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제2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이 열렸다. 13,000여명의 선수 임원들이 참가한 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지진과 태풍이 있었던 경주시에 큰 활력소가 되었다.

일천사백여년을 하루같이 경주의 중심부를 지켜온 첨성대와 분황사, 불국사는 미동도 없다.
역사를 사랑하고 문화를 사랑하는 경주사람들의 생활도 변함없이 평온하다.
그렇게 다 지나가고 새로운 희망의 시간들이 다가오고 있을 뿐이다.
진용숙 기자 / ysjin130@korea.com입력 : 2016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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