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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재난 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 총력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11월 07일
ⓒ GBN 경북방송

경주소방서(서장 안태현)는 재난현장에 강한 소방관 양성을 위하여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각종 재난의 복잡·다양화 추세로 재난현장에서 구조대원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지만 제한된 구조인력으로 인해 실제 대형 재난현장에는 구급대원 등이 투입될 수밖에 없는 현 실정을 감안한다면 구급대원들의 현장대응능력 강화가 불가피하다.

지난 10월 31일 부산소방학교에서 실시한 인명구조사 자격 시험에서 경주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직원 소방교 박영창, 소방사 박균호, 소방사 이영재 등 3명이 당당히 합격했으며, 이중 2명은 구급대원으로 체계적이고 조직화된 훈련을 통해 일반 구조대원들도 어렵게 여기는 인명구조사 자격을 취득했다는 영예로움을 안게 되었다.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은 재난 현장에서 신속·정확한 대응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화된 구조대원을 양성하기 위해 실시하는 시험으로, 평가항목은 수상·수중구조, 로프하강 및 등반, 수평구조, 맨홀구조 등 총 12개 종목(기초역량2, 구조기술10)을 모두 통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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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소방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많은 대원들이 인명구조사 자격 취득 등을 통하여 현장대응능력을 강화하여 시민들에게 보다 고품질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입력 : 2016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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