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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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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협정은 지난해 12월 파리에서 195개국 대표들이 채택한 협정으로,각국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 목표를 세우고 이를 의무적으로 지키기로 한 것입니다.
이의 장기적인 목표는‘산업화 이전 대비 지구 평균 온도 상승폭을 2℃보다 훨씬 작게 제한하며, 1.5℃까지 제한하기 위해 노력한다.’입니다.이 협정이 지난 11월 4일 발효되어 비로소 각국이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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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우리는 찜통더위를 겪었고, 단풍이 채 들기도 전에 기온이 영하로 떨어져 올 겨울에는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전세계적으로 태풍과 가뭄, 산불과 집중호우 등의 이상기후현상으로 엄청난 피해가 속출되고 있으며, 초미세 먼지는 침묵의 살인자로 등장하여 우리를 위협하는 등 지구는 대재앙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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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에 발표된‘제주도 기후변화 상세보고’에서는 ‘2100년에 제주도 전체면적의 4.8%가 침수될 가능성이 있다.’고 했습니다.
또 태평양의 도서국가인 투발루왕국은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섬이 물에 잠겨 국토의 상당부분이 없어짐에 따라 2001년에 국토 포기를 선언하였고, 몰디브도 수몰 위기에 몰려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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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아래 파리협정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전세계적으로 화학발전을 대신할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태양광, 풍력, 전기차. 2차전지 등 친환경 사업이 크게 부상하고 있습니다. 이제 기후환경 변화를막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서는 탄소경영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파리협정 발효 이후 첫 국제회의가 11월 7일부터 모로코에서 열립니다.우리나라도 11월 3일 국회비준안을 통과시키고, UN비준서를 제출했습니다. 이제 국내기업들도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을 위한 참여가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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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800개 이상의 투자기관이 상장기업의 기후변화에 대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있고, 온실가스를 많이 배출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주주총회에 참석하여 의견을 개진할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글로벌 투자자들의 국내기업에게도 이런 요구가 증가할 것이며, 국내투자기관들도 투자 기업 선정 기준에 환경뿐만 아니라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포함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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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부는 연기금과 자산운용회사 등 기관투자자들의 의결권 행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기 위한 자율지침인 ‘스튜어드십 코드(StewardshipCode)의 도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기후환경관련 세계적 지속 가능성 평가제도인‘2016 CDP Korea’에서DGB금융그룹이 금융부문 우수기업으로 2년 연속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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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은 2006년부터 환경경영조직을 구축하여 녹색경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 사례로는 탄소배출감축 종합계획인‘DGB STOP CO2’를 수립하여 적극 추진하였으며, 환경특화점포인‘DGB 사이버지점’운영, 사막화 방지 숲 조성 등이었습니다.
깨끗한 환경은 작은 실천부터입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1월 0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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