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 후 57일 만에 경주 첫 수학여행단 방문
전남 무안군 해제中, 1․2․3 전학년 및 인솔교사 등 110여명 경주 수학여행 내년 경주 수학여행 활기 기폭제, 경주시․관광업계 전 방위 활동성과 보여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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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추의 경주, 아름다운 가을단풍과 함께 늦가을 경주가 관광객들로 붐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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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9. 12 지진 발생기준 57일 만에 관광도시 경주에 수학여행단이 방문하는 등 경주시가 관광활성에 전 방위로 노력한 결과가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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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지진의 영향으로 취소되었던 첫 수학여행이 7일 전남 무안군 소재 해제중학교(교장 홍명표) 1․2․3 전학년과 교사 등 110여명의 수학여행단이 경주불국사 숙박단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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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여행단은 9일까지 경주에 머무르면서 불국사․석굴암, 대릉원, 천마총, 동부사적지, 동궁과 월지 등 주요 유적지를 견학하는 등 마지막 수학여행을 천년고도 경주에서 뜻있게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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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수학여행은 지진 불안감이 많이 해소되었으나, 아직도 자녀들을 걱정하는 학부형들을 홍명표 교장과 교사들이 사전 안전 답사를 실시하고 경주수학 여행의 필요성 등을 부각시켰으며, 이에 학교운영위원회의 대부분 찬성 협조로 성사된 사례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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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와 지역 관광업계도 관광활성화 등을 위해 관련 기관단체 간담회 및 대국민 호소문 발표, 교육부․교육청에 수학여행 협조 경주시장 서한문 발송 등 안전경주 홍보 마케팅을 꾸준히 노력하여 왔으며 이번 해재중학교 수학여행이 기폭제가 되어 내년 경주 수학여행의 활기가 되고 관광 활성화로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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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주 수학여행인 만큼 최양식 경주시장과 김대유 경북관광공사 사장은 여행단이 있는 유스호스텔을 찾아 경주 상징 테디베어 인형과, 황남빵 등을 홍명표 교장에게 전달하면서, “멀리 전라도에서 경주 첫 여행에 감사를 전하며, 한국의 대표 관광도시 경주의 유명명소를 많이 견학하여 잊히지 않는 마지막 수학여행이 되길 바란다.”며 귀가해서도 변화되고 안전한 경주 홍보와 내년에도 경주 여행을 해 줄 것을 협조했다. |
이종협 기자 / jh2628478@naver.com  입력 : 2016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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