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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 참외대체 작목『겨울부추』 재배, 본격 출하

재배면적 7.4ha, 7억원 수익예상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08일
ⓒ GBN 경북방송

성주군(군수 김항곤) 별고을부추작목반에서 내년 3월까지 출하할 예정으로 지난 10월 31일부터 본격적으로 겨울부추를 수확하기 시작하였다. 수확한 부추는 성주참외원예농협을 통해 서울․대구로 계통출하하며, 올해는 경매단가가 평년보다 높아 틈새시장 신소득작목으로서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성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기존 참외하우스 시설(턴넬, 보온덮개자동개폐장치 등)을 이용한 겨울부추 재배단지 16호 4.3ha를 육성 올해로 6년차 수확을 하고 있으며 금년도는 9호 3ha를 확대하여 25호 7.4ha의 부추를 재배 7억원의 조수익을 올릴 것으로 예상되며 명실상부한 참외대체 작목으로 육성시켜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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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추는 본초강목에서 “천식을 다스리며 어독을 품며 소갈(당뇨)와 도한(식은땀)을 그치게 한다” 라고 인용되어 있으며, 정력증진, 혈액순환, 피로회복, 생리통 완화, 빈혈예방, 변비개선에 효능이 좋다고 알려져 최근 건강먹거리로 각광을 받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김태운)은 “겨울부추는 참외소득이 없는 11월~1월에 틈새시장을 파고들어 기존 참외농가소득 증가에 기여하고, 또한 고령화에 따른 저소득 참외농가에 최적의 대체작물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황재임 기자 / gbn.tv@hanmail.net입력 : 2016년 11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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