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양봉농가, 천년고도 경주에 모인다!
8~9일, 경주에서‘제41차 전국 양봉인의 날 & 벌꿀 축제’열려 양봉농가 등 5천여명 참석, 경주지역 경기 회복 크게 기여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1월 08일
|  | | | ⓒ GBN 경북방송 | |
경상북도는 8일부터 2일간 경주시 실내체육관 일원에서 전국 양봉농가와 유관 기관단체 등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양봉인들의 최대 잔치인‘제41차 전국 양봉인의 날 & 벌꿀축제’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양봉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양봉협회 경북도지회와 경주시지부가 주관해 벌꿀축제와 함께 한국양봉의 우수성을 널리 홍보하고, 친환경 양봉산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 국내 양봉농가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목적으로 열게 됐다.
행사 첫 날인 8일에는 전국의 양봉농가와 양봉협회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FTA에 따른 양봉산업 대응책, 양봉산물 마케팅 전략 등 양봉산업 발전을 위한 ‘양봉산업 발전 심포지엄’과 양봉인의 날 기념행사에 이어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둘째 날인 9일에는 양봉인들의 사기진작과 화합을 위한 노래자랑과 양봉인 한마당 행사로 진행됐다.
아울러 행사기간 동안 상설행사로 봉침 무료시술과 벌꿀 시식회, 꿀, 양봉기구 전시판매 등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 행사가 마련됐다.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 9.12 지진과 태풍으로 많은 피해를 입은 경주지역의 관광과 경기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경주에서 열게 됐다.
|  | | | ⓒ GBN 경북방송 | |
우병윤 경상북도 정무실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이상기후, 새로운 질병, 밀원감소 등 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양봉산업이 생명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양봉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오늘 행사가 양봉인들의 역량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이고, 양봉산업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넓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진혜인 기자 / gbn.tv@daum.net  입력 : 2016년 11월 08일
- Copyrights ⓒGBN 경북방송.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포토뉴스
청명하던 하늘 먹구름 몰려와 빗줄기 우두둑우두둑..
|
극장 문이 열리자 사람들이 쏟아져나오고 피부에서 붉은빛이 번져
..
|
최동호 교수의 정조대왕 시 읽기
정조는 1752년 임신년에 출생하여 영조 35년 1759년 기묘년 2월..
|